▲대륜이엔에스가 2일 노원구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성품 후원 및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이날 대륜이엔에스, 노원구청 관계자들은 비교적 가스사고에 취약한 대상을 선정해 정밀안전점검 후 가스레인지, 가스타이머콕 무상 교체·시공했다.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며 사랑의 쌀도 함께 전달했다.
전동수 대륜이엔에스 대표이사는 "가스사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과 시설개선 활동뿐만 아니라 우리의 정성을 함께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