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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아시아올림픽평의회 OCA는 최근 e스포츠가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OCA 발표는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에 가치를 더하는 중요한 산업이 될것이라고 시사했다. e스포츠의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 선정을 위해 아시아e스포츠연맹 AESF는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아시안 게임에서 획득한 금메달이 병역 특례의 대상인지에 대해서 병역법 시행력 제68조의11제1항제5호에 따라 아시안 게임에서 1위로 입상한 사람은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될 수 있으며 따라서 e스포츠 정식 종목에서 1위로 입상하면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될 수 있다는 내용도 공개됐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예술체육요원으로 군생활이 가능하며 34개월동안의 의무복무와 544시간의 봉사 활동을 하면 병역 의무가 이행되는 제도다. 앞에서 언급한 대회부문 뿐만 아니라 인프라 투자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성남시 e스포츠전용경기장 설계공모가 12월에 시작되었으며 농심의 창단을 시작으로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금융권의 참가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게임아카데미 성남캠퍼스는 기존에 인기있는 종목을 넘어 새로운 종목에 대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으며 PC 기반의 종목과 함께 모든 모바일 종목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모바일 e스포츠 삼대장인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 리프트까지 시대의 흐름에 최신을 달리는 종목부터 전통 있는 종목까지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프로은퇴 이후의 선수의 삶과 선수과정에서의 여러 상황을 고려한 무결점의 교육 커리큘럼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며 "학부모들도 상담 과정에서 단순하게 도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도전 이후의 삶도 이야기해주는 부분에 대해 감동하고 있다. 또한 게임과 관련된 취업과 진로관련 다양하고 폭넓은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에 관한 부분도 프로게이머 과정과 같은 형태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며 전공에 상관없이, 비전공자도 처음부터 배워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또한, 베테랑 교수진이 실무중심 수업을 지도하여 전공 학과의 기초교육뿐 아니라 실무에서 필요한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온라인캠퍼스를 오픈했으며, 종로 본원, 구로, 부산, 성남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게임아카데미 성남분당캠퍼스 서울게임아카데미와 브랜드 계약 명칭이다. 대한민국 게임학원 부문 교육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종로 본원을 기점으로 부산, 구로, 성남 및 온라인 캠퍼스를 성공적으로 개원했으며 이러한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1년 1월, 제 5캠퍼스 일산 캠퍼스를 오픈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