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허세홍 GS칼텍스, "2021년 중요한 분수령…지속성장 추진" 강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1.04 16:00
허세홍

▲허세홍 GS칼텍스 대표./GS칼텍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이 2021년엔 사업 다각화에 따른 지속성장 추진을 약속했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은 4일 신년사에서 "2021년은 회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라며 사업 다각화로 지속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시장 상황은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으나 잃어버린 것들이 유독 크고 많았던 2020년이기에 회복에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 그리고 인내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산업 생태계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가 전보다 빠른 속도로 이뤄질 것이다"라고 내다보며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로 기업에 기대하는 의무 수준이 더 높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 사장은 올해를 ‘중요한 분수령’으로 꼽으며 선제적 대응을 위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미래성장 확보를 위한 사업을 다각도로 접근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올레핀생산시설(MFC) 상업가동 등 종합석유화학회사로 경쟁력 강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디지털 전환(DX), 친환경 모빌리티를 위한 미래형 주유소 구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 창출, 사업장 안전문화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구성원 모두가 리더가 되는 ‘위더십’을 발휘해주길 당부한다"라며 "에너지 플러스를 모티브로 사고방식과 행동의 근원적인 DNA 변화로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이뤄내자"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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