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주식 차트의 神신 100법칙

여헌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2.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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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이 책은 여러 책에 숟가락이나 얻으려고 쓴 책이 아니다."

바이오 관련주는 꿈을 산다는 측면이 있으므로 강약이 대립하기 쉽다. 약이 널리 상용되는 데 따른 실적이라는 장점이 강한 이슈가 된다. 반대로 임상시험이 실패하지 않을까, 약값은 얼마나 될까 하는 불안감도 있다. 주가는 호재, 악재가 대립하며 매매 균형이 심하게 어긋난다. 급등급락이 반복되며 여러 생각이 부풀어 오른다. 여기에 예로 든 종목의 움직임을 보면 알겠지만, 보합세 탈출 후에는 급등급락이 반복되며 강약이 대립이 그대로 캔들 움직임에 나타난다.

가격 움직임이 격렬한 장면에서는 거래량이 증가하므로, 주가 진폭은 싫어도 격렬해진다. 이러한 가격변동, 거래량에 매력을 느낀 투자자의 돈이 집중해 싫든 좋든 상승세가 된다. 세력주의 특징은 가격 움직임이 격렬하다는 데 있다. 호가창에도 현기증이 날 정도로 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해 눈이 아플 정도다. 매도와 매수의 정면승부가 굉장한 인기를 찾아 돈이 모인다. 하락에 매수, 상승에 매도라는 리듬을 잃으면 안된다. 당연히 세력주는 위험이 크다는 것을 알고 매매해야 한다. 반대로 하면, 자금이 줄어들 게 뻔하다. 성공하는 리듬에 타야 한다.

거의 모든 투자자는 주식거래에서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 차트를 본다. 캔들 모양을 보면 100% 완벽하지는 않아도 남보다 먼저 ‘예측’할 수 있어서다. 주가변동을 모양을 나타내는 캔들에는 일정한 특징이 있으므로, 미리 공부해 두면 매매를 판단하는 데 오류를 줄일 수 있다.

물론 차트가 다는 아니다. 같은 차트라고 하더라도 아는 종목과 모르는 종목은 보는 법에도 차이가 있다. 예전부터 거래하던 대상을 두고 ‘이러면 이렇더라’라는 경험치가 있으면 오르든 내리든 매매 기회를 판단하는 데 실수가 적다. 여기에 예로 든 차트는 식품 종목으로 가격이 상당한 폭으로 오르락내리락하며 전체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이라면 눌림목에 매수, 잠재이익은 중장기 보유가 좋겠다.

그러나 주가가 완전하게 계속 우상향한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차트에 나온 음봉과 양봉의 움직임을 보며, 당장 ‘오늘 하락했으므로 매수’ ‘내일 오르면 매도’를 반복하며 이익을 불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갑자기 눈에 띈 종목이 아니라, 주가변동의 특징을 파악하고 있어서 큰 실수 없이 거래할 수 있다.

저자 이시이 카츠토시는 정당기관지의 기자로 23년간 근무한 뒤, 주택 및 금융 분야 관련 도서를 집필하고 평론활동가로 독립했다. 2019년에는 그간 경력을 집대성하며 집필한 ‘주식의 신 100의 법칙’이 돗쓰아이 주식부문에서 1위 기록. 최근에는 여러 닉네임으로 데이트레이딩 대처, 차트 보는 법, 5분봉 차트, 세력주 책 등을 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투자 생활 45년을 넘기며 300권이 넘는 저서를 출간했다.


제목 : 주식 차트의 神신 100법칙 - 진짜 이기는 때를 놓치지 않는다
저자 : 이시이 카츠토시
발행처 : 지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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