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등 돌봄 ‘함께자람센터’ 14개소 확대

유원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2.23 02:21
[크기변환]1. 함께자람센터 13, 14호 MOU

▲곽상욱 오산시장이 22일 더샵 오산센트럴, 오산시티자이2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함께자람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경기 오산시는 22일 더샵 오산센트럴, 오산시티자이2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함께자람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더샵 오산센트럴(내삼미로 65) △오산시티자이2차(부산중앙로 42) 아파트에 함께자람센터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게 된다.

‘함께자람센터’는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로,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설치하고 있다.

현재 시에는 함께자람센터 12개소가 구축돼 있으며,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동들이 자신의 생활 반경 안에서 안전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 같다"며 "지역 내에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갖추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함께자람센터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등은 오산시 아동청소년과 온종일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ou1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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