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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투시도. |
지상 3∼6층 전용면적 20∼35㎡로 구성됐으며 H2블록은 130실, H3블록은 87실 규모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오픈형 스트리트 상가가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전실이 원룸 복층·테라스(일부 호실)형으로 설계됐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6-3생활권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복층형 오피스텔로 독립된 침실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천장이 높아 동일면적 대비 개방감이 좋다. 또 100% 자주식 주차공간과 호실 당 주차공간이 마련된다. 주거용품 구입 부담을 덜 수 있는 ‘풀퍼니시드 시스템’도 제공된다.
단지 앞에 간선급행버스(BRT) 해밀리 정류장이 위치해 세종시 전역은 물론 KTX·수서고속철도(SRT) 오송역과 대전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예정)을 비롯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예정)·중학교(예정)·고등학교(예정)가 밀집해 있다. 세종 첫 번째 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과 홈플러스가 가깝고 힐링문화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다.
오피스텔은 특별한 자격 제한이 없어 청약통장 보유 여부, 다주택 여부, 재당첨 제한, 거주지역 등의 조건 없이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100실 미만 분양인 H3 블록은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앞서 지난 1월 분양한 이 단지 주상복합아파트는 평균 18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한 바 있다.
jihye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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