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한국환경공단-KWCC, 물산업 기술개발 견인 위해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3.03 11:19   수정 2021.03.03 11:19:06

-혁신기술 시험평가 및 기술개발 활성화를 통한 강소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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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한국환경공단-KWCC가 물산업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악을 체결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정동희, 이하 KTL)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 이하 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회장 최인종, 이하 KWCC)와 함께 물산업 기술개발 활성화 및 글로벌 물기업 육성을 함께 추진한다.



세 기관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물기술 국제공인 품질확보 △물기술 공동연구과제 발굴·수행 △물산업 시장 및 물기술 제품 시험평가 정보 공유 △입주기업 인검증 시험평가 지원 △클러스터 시설활용 지원 △물기술 사업화 및 일자리 창출 노력 △성능시험 및 평가 등에 대한 표준화 기반조성을 협력하기로 했다.

KTL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의 기술개발 성과물들이 조기에 시장진출 할 수 있도록 형식승인, 인검증 등 시험평가를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KWCC는 이번 협약으로 물산업 시장현황 및 시험평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물기술 개발, 사업화 및 일자리 창출 등에 나설 계획이다.

환경공단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KTL 및 입주기업과의 인적·기술적·제도적 협업을 통한 혁신 물기술 공동연구, 국제공인 품질확보로 물산업 진흥 상생협력의 기반을 단단히 마련기로 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은 총 196억을 투입해 먹는물·위생안전·하폐수·바이러스·원생동물·수처리제·환경측정기·재료시험 등 물환경전문분야 663종의 최신 분석장비 배치를 완료하여 물기술 제품 시험평가 및 검·인증을 돕고 있다.



고광휴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장은 "물산업 전초기지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입주기업과의 상생협력 관계 구축은 입주기업의 기술개발 및 시장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포스트 코로나로 힘든 물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영환 KTL 환경기술본부장은 "물산업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입주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 물기술 제품의 신속한 사업화로 어려운 물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며 "앞으로도 물산업 진흥을 위하여 한국환경공단, 입주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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