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3.03 15:14   수정 2021.03.03 15:17:43

40시리즈 새 쿠페형 SUV···78kWh 배터리로 최대 420km 주행

트윈 전기모터, 40분만에 80%까지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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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C40 리차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볼보자동차가 3일 브랜드의 두 번째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를 공개했다.



신차는 40 시리즈 기반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제작됐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을 갖추면서 낮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추진력은 프론트 및 리어 액슬에 하나씩 위치한 트윈 전기 모터로 구성된다. 40분만에 약 80%까지 충전이 가능한 78kWh배터리로 구동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거리는 약 42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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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C40 리차지

볼보 C40 리차지의 양산은 올 가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XC40 리차지와 함께 벨기에 겐트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헨릭 그린 볼보자동차 최고 기술 책임자는 "C40 리차지는 볼보의 미래를 상징하며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완전히 전기로만 작동할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특별한 서비스 패키지와 함께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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