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공급되는 아파트마다 ‘완판’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에서 이달 건설사들이 봄 분양대전을 펼친다. 대구는 지난해 말 달성군 일부를 제외한 전 지역이 규제 영향권에 포함됐지만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아(약 70%) 새 아파트 갈아타기 수요가 탄탄한 지역이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대구는 지난해 지방 부동산시장 분위기를 주도한 곳이다. 지난해 분양된 49개 단지 중 30개 단지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밝힌 초기분양률도 작년 4분기 기준으로 100%를 기록했다. 대구의 집값이 상승추세여서 이 같은 청약열기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대구 아파트 평균매매가격(3억4916만원) 1월(3억4232만원) 대비 1.9% 올라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집값이 오르며 분양가도 덩달아 올라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1535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3% 올랐다.
주요 분양단지를 살펴보면 현대건설은 이달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단일형으로 구성된다. 아파트 32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72실로 이뤄져 있다. 대구 3호선 달성공원역이 가깝고 도보권에 수창초교가 자리해 우수한 통학 여건을 갖췄다.
한양도 같은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 1021가구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68·84·105㎡ 800가구가 일반분양된다.인 근에 대구 신청사(예정)가 들어설 예정으로 ‘신청사 신생활권’ 미래 비전이 기대되며 대구 1호선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호반산업은 동구 안심뉴타운에 들어서는‘호반써밋 이스텔라’ 1순위(해당) 청약을 오는 16일 진행한다. 전용면적 84~118㎡, 315가구 규모다.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등편의시설이 가깝다.
대우건설은 4월 북구 노원동 1가에 ‘침산 푸르지오 에듀포레’ 568가구를 시장에 낼 예정이며, 화성산업은 동구 신암2구역 재개발로‘대구 동구 화성파크드림’ 1458가구 공급 계획을 잡고 있다. 일반분양 물량은 952가구다.
min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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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대구 아파트 평균매매가격(3억4916만원) 1월(3억4232만원) 대비 1.9% 올라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집값이 오르며 분양가도 덩달아 올라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1535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3% 올랐다.
주요 분양단지를 살펴보면 현대건설은 이달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단일형으로 구성된다. 아파트 32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72실로 이뤄져 있다. 대구 3호선 달성공원역이 가깝고 도보권에 수창초교가 자리해 우수한 통학 여건을 갖췄다.
한양도 같은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 1021가구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68·84·105㎡ 800가구가 일반분양된다.인 근에 대구 신청사(예정)가 들어설 예정으로 ‘신청사 신생활권’ 미래 비전이 기대되며 대구 1호선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호반산업은 동구 안심뉴타운에 들어서는‘호반써밋 이스텔라’ 1순위(해당) 청약을 오는 16일 진행한다. 전용면적 84~118㎡, 315가구 규모다.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등편의시설이 가깝다.
대우건설은 4월 북구 노원동 1가에 ‘침산 푸르지오 에듀포레’ 568가구를 시장에 낼 예정이며, 화성산업은 동구 신암2구역 재개발로‘대구 동구 화성파크드림’ 1458가구 공급 계획을 잡고 있다. 일반분양 물량은 952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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