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 창문형 에어컨과 아기바람 선풍기 최대 40%할인가로 사전예약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3.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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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종합가전 전문기업 ‘한일전기㈜’가 여름 냉방가전을 구입을 앞두고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실외기 없는 창문형 에어컨과 아기바람 선풍기를 특가로 판매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는 한일전기 직영 온라인몰 마이한일을 통해 진행되는 1차 얼리버드 예약판매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은 ‘한일 1등급 아기바람 창문형 에어컨’(AIW-2500)와 국내 생산의 프리미엄 아기전용 선풍기 ‘한일아기바람 1/f’(ABFL-F1, ABFL-F1RT), ‘한일 아기바람 벽걸이형’(ABFW-1004R) 등 4종이선착순 할인 판매된다.

먼저 지난해출시된 ‘한일 1등급 아기바람 창문형 에어컨’은 실외기 없는 에어컨의 인기를 주도한 한일 창문형 에어컨의 후속작이다.올해 출시된 제품은 디지털 인버터 BLDC 모터를 채용해전력소모를 최소화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전기 요금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수면 최적화 모드인 ‘아기바람’ 모드를 추가해,수면 중 불필요한 체온 저하를 막으면서도시원함과 쾌적한 환경을유지할 수 있는 저자극의 편안한 자연 바람을 제공한다.

특히 실외기가 일체형인 창문형 에어컨인만큼실외기 설치를 위한 타공이 필요하지 않아 설치가 간편하다는 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최근 선풍기 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국내생산 제품인 ‘한일 아기바람 1/f’ 모델은 매해 조기완판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아기전용 선풍기의 대표 모델이다.

자연의 바람을 가장 가깝게 재현한 프리미엄 선풍기로,강물 소리와 새 소리,바람 소리 등 자연계의 소리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1/f’ 파장을 선풍기 바람으로 구현해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고성능 BLDC모터를 채용해자연 바람의 디테일과 제품의 내구성을높였으며,9엽 날개 전체에 세워진 리브가 선풍기 작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진동과 소음을 억제하고풍속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도와 보다 부드럽고 조용한 바람을 생성한다.

역회전기능으로 써큘레이터까지 겸할 수 있어 에어컨 냉기 순환 및 주방 환기,실내 건조중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터치스톱형 모델(ABFL-f1RT)은 선풍기 가동 중 안전망에 손이 닿으면선풍기 날개의 작동이 일시 정지되어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한일 아기바람 벽걸이형 모델은 아기바람 선풍기의 장점을 그대로 살린 벽걸이 선풍기이다.저소음•저자극의 초초미풍 바람을 제공하는 한편,자칫 아이들이 선풍기를 넘어트리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제품이다.

초슬림형 헤드를 적용해 기존 벽걸이 선풍기 대비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유려하게 디자인됐다.

한일전기는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최대 40%까지할인된가격으로 행사 상품을 판매하는 한편,창문형 에어컨 구매고객에게는 전문기사의 1회 무료 시범설치 혜택과 후기 이벤트를 통해백화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한일전기의 창문형 에어컨 및 아기바람 선풍기의 사전예약 판매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일전기 직영 온라인몰 마이한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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