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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통로이미지 |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알로에 섭취를 통해 팬데믹 시대 더욱중요한 건강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됐다. 특히 9년 전 심각한 대상포진으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던 김국자 씨의 사연은 면역력 저하의 위험성을 절실히 느껴지게 했다.
하지만 이제는 라틴댄스까지 도전하며 활기찬 삶을 살고 있다는 그녀의 건강 비결은 바로 알로에였다.김국자 씨는 꾸준히 알로에로 만든 젤리를 챙겨 먹으며 면역력을 관리한 덕에무너진 일상을 되찾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알로에는 동의보감에도 ‘노회’라 기록되어 있으며 피부 치료에 쓰였다는 기록이 있고 히포크라테스 또한 염증 치료에 알로에를 사용했다고 알려질 만큼 동서양을 불문하고 널리 쓰여 왔다.클레오파트라는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알로에를 사용하기도 했다.
피부에 좋기로 유명했던 알로에에는 ‘다당체’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그 가운데서도 ‘아세틸레이티드만난’은 면역력 증강의 핵심요소로 암세포를 직접적으로 파괴하는 면역세포인NK세포를 활성화 시킬 뿐 아니라백혈구, 혈소판 등 여러 종류의 면역세포 활성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한 논문에 밝혀진 알로에의 풍부한 다당체가 면역세포의 반응을 증가시켜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의 생존율을 높일 뿐 아니라,대장암을 유발하는 용종 발생을 17%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 등이 공개됐다.이와 더불어 알로에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로 생활 속에서 더욱 손쉽게 알로에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됐다. 알로에 속 다당체의1일 권장 섭취량은 식약처 기준 약 100~400mg으로,고농축알로에 젤리 등을 통해 보다 손쉽게 1일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
면역력 증진을 돕는 다당체 성분이 풍부한 알로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한 ‘천기누설-신 동의보감’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