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전문학교 한호전, 4년제 신입생 뱃지 수여식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3.19 17:15
4년제제과제빵학과 뱃지수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최근 4년제 제과제빵학과 과정,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에서 신입생 뱃지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문화관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한호전 서재실 학장을 비롯한 식음료제과제빵계열 교수진이 참석, 신입생들의 학교생활과 적응을 바라며 환영했으며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신입생들에게 뱃지를 달아주는 순서로 진행됐다.

뱃지 수여식은 한호전 학생으로서 자부심을 높이고, 책임감을 가지고 전문 파티시에와 바리스타, 쇼콜라티에, 외식업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시작으로 매년 학기 초에 시행되고 있다.

한호전 제과제빵과 과정은 2년제와 4년제로 나뉘어 있어 타 제과제빵대학교와는 차별화 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2년제 호텔제과제빵과 과정은 기술적 측면을 집중적으로 배워, 현장 적응력을 높여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양성시키는 것에 그 목표를 두고 있으며, 4년제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 과정은 기술적인 부분은 물론, 성장하는 제과제빵, 식음료시장에서 경쟁할 창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한호전 호텔제과제빵학과 과정 이원영 교수는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 과정에 입학한 신입생들 모두를 환영한다"며, "제과제빵을 배우려는 학생들이 제과제빵전문학교를 많이 찾고 있는 것은 실습적인 측면과 퀄리티에서 월등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교의 제과제빵 커리큘럼은 현장 적응력과 호텔, 베이커리 업장에서 하고 있는 것들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을 환영했다.

새롭게 입학한 2021학번 신입생들은 실습수업을 시작해 진행하고 있다. 한호전의 실습 커리큘럼은 현장감있는 실습실과 전문성 교수진으로 진행되고 있어 학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은 자격증 취득과 대회 수상은 물론, 교내에서 진행되는 취업 박람회와 인턴십 연계를 통해 호텔, 베이커리, 대기업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곳으로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

한호전은 현재 2022학년도 신입생 예비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제과제빵에 대한 열정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원서 지원이 가능하다. 한호전 원서 지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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