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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CI. |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1년 해외지사화사업 온라인매칭상담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매칭 상담회는 8일까지 진행된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하여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진출 희망 국가와 필요 서비스를 선택하면 수출 전문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진공은 해외 진출 기업 370개사를 단계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매칭 상담회에는 전세계 35개국의 해외민간네트워크 123개사와 수출 희망 중소벤처기업 145개사가 참여했다. 참가기업은 온라인으로 해외민간네트워크와 1:1 상담매칭을 진행해 향후 1년간 진행될 사업의 파트너를 찾고, 이를 통해 해외진출 전략을 수립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3차 해외지사화사업은 오는 12일까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4차 해외지사화사업 신청은 다음달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해외 진출을 원하는 중소 벤처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youngwater@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