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상권분석 플랫폼에 신한은행 금융서비스 연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4.28 16:28

중소상공인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

신한은행

▲신한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KT와 손잡고 중소상공인 대상 데이터 기반 신사업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KT와 28일 디지털 전환(DT)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는 중소상공인 고객에게 자체 개발한 상권분석 서비스인 ‘잘나가게’를 무료로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잘나가게 플랫폼에 비대면 사업자 대출 프로세스를 탑재해 고객이 필요한 지역 상권분석뿐 아니라, 비대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KT의 통신·상권분석 데이터를 연계해 중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두 회사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융합해 지속적인 신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중소상공인을 위한 새 대안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KT와 협약을 계기로 중소상공인들에게 두 회사 데이터와 디지털 솔루션, 금융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융합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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