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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본사 전경 |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한국앤컴퍼니는 10일 창립 8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과 그룹의 미래 전략 구축을 담은 미래 성장 포트폴리오 ‘S.T.R.E.A.M’을 발표했다.
‘S.T.R.E.A.M’은 △친환경 배터리 및 신재생 에너지(Smart Energy) △타이어 및 관련 핵심 산업(Tire & Core biz), △미래 신기술 활용 사업 다각화(Rising Tech) △전동·전장화 부품, 기술, 솔루션(Electrification) △로봇, 물류 등 자동화 및 효율화(Automation) △모빌리티 산업 전반(Mobility) 등 그룹의 핵심 진출 분야의 앞글자를 모아 만들어진 이름이다.
지난달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한 한국앤컴퍼니는 ‘스트림(Stream)’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활용한 슬로건 ‘Hankook Creates the Future STREAM’을 선보이며, 그룹의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는 1941년 대한민국 최초 자동차 타이어 회사로 시작해 2012년 한국타이어 인적 분할, 2021년 에너지 솔루션 계열사 한국아트라스비엑스 흡수합병을 통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을 대표하는 선도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한국앤컴퍼니는 일찍부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쟁력 강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 ‘차량나눔’ 사업을 통해 2008년부터 13년간 약 550대의 차량을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했으며, ‘타이어 나눔’을 통해 2010년부터 11년 동안 2만4000개 이상의 타이어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행보로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World)’에 5년 연속 편입되는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새롭게 정립된 미래 혁신 방향을 중심으로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라며 ‘통합 브랜드 체계를 강화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youngwater@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