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암호화폐 시세, 에이다 에이스로 우뚝…비트코인은 여전히 비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5.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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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비트코인 모형(사진=픽사베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직격을 맞은 암호화폐(코인) 대장주 비트코인이 15일 오후 암호화폐 시장에서 여전히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많은 다른 암호화폐들 가운데선 에이다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후 1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1.22% 내린 6120만원대를 형성했다. 업비트에서 역시 0.59% 내린 6140만원대를 형성했다.

반면 에이다는 이날 빗썸에서 12.6% 급등한 2619원이었다. 업비트에서도 6.06% 오른 2625원대를 형성해 2700원선을 노리게 됐다.

이밖에 빗썸에서 가격을 올린 거래금액 상위 10개 코인중에선 이더리움 클래식(2.69%)이 뚜렷했다. 이더리움(0,40%), 리플(1.70%), 이오스(0.65%), 비트코인 캐시(-0.81%) 등은 1%안팎 보합권이었다.

반면 아이젝(-12.10%)과 링크플로우(-9.95%), 비트코인 다이아몬드(-7.95%)는 가격을 내렸다.

업비트 거래대금 상위 10개 코인 가운데서도 이더리움 클래식(3.99%) 상승이 두드러졌다. 반면 도지코인(-5.34%)은 내렸다.

리플(0.58%), 이오스(0.51%), 이더리움(-0.64%), 비트코인 캐시(-1.20%), 폴카닷(1.27%), 퀀텀(-1.55%)등 대부분 코인은 1% 안팎 보합권이었다.

암호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하는 거래소마다 거래 종목과 가격이 다르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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