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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전경 |
[안양=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경기 안양시가 관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 및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6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3개 공공기관 해외 비즈니스센터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지사가 없는 중소기업의 현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바이어 발굴부터, 시장조사, 현지유통망입점, 인·허가취득, 현지법인설립, 물류통관, 거래선 관리까지 수출에 필요한 전 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판로확보 및 현지 인력파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대상은 안양시 중소기업으로 해외 1개 지역을 선택해 총 소요비용의 60%, 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외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온라인 수출 화상상담회,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등 다양한 비대면 해외 진출 지원사업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지원 사업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11@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