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환경의날 맞아 “탄소중립·그린뉴딜에 속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6.05 17:23
송영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신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그린뉴딜 정책을 사회 전 부문에 적용하기 위해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아폴로 8호가 촬영한 ‘창백한 푸른 지구’ 사진과 함께 "별빛에 마음을 빼앗겼던 어린 소년은 언제 어디서든 밤하늘 가득한 별빛을 되찾으려는 어른이 됐다"고 이같이 적었다.

그는 "뭇 생명을 살려야 하는 책무가 인류에 지워졌고,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며 "평균 기온이 지금도바 1.5도만 오르면 모든 생명이 위태로워지는 ‘창백한 지구’다.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를 앞당기는 일이 시급하다"고 했다.

이어 "상임위에서 논의 중인 탄소중립 기본법과 신재생에너지법 등의 제·개정에 속도를 내겠다"며 "당장 한 그루의 나무라도 더 심고 가꿔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yr29@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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