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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1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부지점장 이상 일반직 전직원과, 4급 이하 일반직, RS직, 무기계약인력, 관리지원계약인력 중 1972년 이전 출생하고 15년 이상 근속한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희망퇴직자에게는 연차와 직급에 따라 최대 36개월 특별퇴직금을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14일까지다.
신한은행은 이번 희망퇴직 직원을 대상으로 관리전담·금융상담인력 재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장 직원들의 희망퇴직 대상 확대 의견이 지속돼 왔으며, 직원들 니즈와 직원들의 안정적인 제2 인생을 지원하기 위해 검토하게 됐다"며 "희망퇴직자에게 재채용 옵션, 자녀학자금, 창업지원, 건강검진케어(Care)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등 꾸준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