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비트코인 모형(사진=픽사베이.) |
룸네트워크는 이날 오후 8시 45분 전일대비 14.88% 급등한 84.90원에 거래됐다. 반면 에스티피는 같은 기준 25.64% 급락한 55.40원이었다.
에스티피는 전날 오후 4시 15분 기준으로는 전일대비 40.88% 급등한 80.30원이었다.
암호화폐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5.27%, 빗썸에서 4.06% 내린 4140만원대 안팎에서 거래됐다.
시가총액 2위 코인인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 0.58% 오르고 빗썸에서 2.25% 내린 277만원대였다.
이밖에 업비트 거래대금 상위 10개 코인 가운데선 람다(-18.23%)가 크게 내린 가운데, 칠리즈(-4.61%), 리플(-2.93%), 이더리움 클래식(-4.14%), 썸씽(-7.54%), 도지코인(-4.02) 등도 하락했다.
빗썸 거래금액 상위 10개 코인 가운데서는 리플(-4.05%), 라이트코인(-5.55%), 도지코인(-3.71%), 폴카닷(-7.88%), 스텔라루멘(-4.68%), 링크플로우(-7.29%), 바이낸스코인(-5.94%), 트러스트버스(-6.71%) 등 대부분이 내렸다.
암호화폐는 주식과 다르게 거래하는 거래소마다 거래 종목과 가격이 다르다.
hg3to8@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