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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I. |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수십 년 간 축적한 네트워크 AI(인공지능) 기술 개발 노하우와 상용화 성과를 공유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는 산·학·연·관이 한 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통신 기술 연구 환경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국내 최대 규모 통신 학술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이날부터 18일까지 3일 간 제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한다.
‘KT 네트워크 지능화 기술’ 특별 세션은 △지능형 유선망 네트워크 △지능형 무선망 네트워크 △네트워크 특화 AI 기술 등 3개의 주제로 구성했다. 각 연구분야 별 석학이 세션을 이끌고 KT 연구원들이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KT는 이번 특별 세션 개최를 계기로 산·학·연 교류를 활성화해 인프라 설계, 운용, 관제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종식 KT 인프라연구소장은 "이번 특별 세션 개최는 다양한 네트워크 AI 기술노하우와 실제 적용 사례를 총망라해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계기이다"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AI 솔루션을 디지털 플랫폼에 접목시켜 통신 인프라의 지능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hsjung@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