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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종가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0.43p(0.01%) 높은 3259.06에서 시작해 안정적인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장중에는 한때 3281.96까지 올라 지난 1월 11일 장중 최고치(3266.23)도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30억원, 443억원을 순매수해 사흘만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연기금 등도 50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82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 최고가 행진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내린 이후 나왔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2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0.20%), 나스닥 지수(-0.71%) 등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대한 경계감 속에서 일제히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1.11%), SK하이닉스(0.78%), 현대차(1.05%), 기아(0.79%), LG생활건강(6.69%) 등이 올라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네이버(1.03%)와 이마트(3.42%)는 이베이코리아 인수자로 유력하게 떠올라 강세를 나타냈다.
업종 중에서는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져 은행(2.32%), 보험(1.55%) 등이 강세였다. 운수창고(2.03%), 의료정밀(1.59%), 기계(1.47%) 등도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량은 22억 9730만주, 거래대금은 15조 9765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2p(0.11%) 오른 998.49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31p(0.03%) 오른 997.68에서 출발해 대체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다. 장중 한때 1000.43까지 올라 지난 4월 29일 이후 처음으로 장중 10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57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6억원, 28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14억 487만주, 거래대금은 8조 3094억원이었다.
hg3to8@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