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9월 14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6.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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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등 전 세계적으로 기상과 기후에 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기상기후 현상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은 물론 국내외 기상기후산업의 최신 기술과 동향까지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2021 기상기후산업 박람회’(이하 ‘박람회’)가 9월 14일(화)부터 18일(토)까지 5일 동안 개최된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가 동시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킨텍스 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온라인으로는 18일(토)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장에서는 박람회 개막식과 주요 기상 관련 제품·기술을 직접 볼 수 있는 전시 및 홍보관을 운영한다.

온라인에서도 국내·외 주요 기상장비·기술·서비스 등을 보유한 참가기업의 정보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전시관 참가기업 중 오프라인 전시 희망 기업에게는 주최측에서 일부 참가비를 지원한다.

일반 국민들은 물론 국내외 바이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도 비즈니스 기회가 될 전망이다.

◇ ‘1:1 비즈니스 상담회’, ‘온라인 비즈매칭’ 등 참가기업간 협력 확대 도모

‘2021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주요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1:1 비즈니스 상담회 ▲온라인 비즈매칭 ▲기상기후 라이브 기술 설명회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1 비즈니스 상담회’는 오프라인에서 국내외 기상 및 기후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교류와 네트워킹 관계를 쌓는 대표적인 장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참가 기업 간 상호 홍보 및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 시대에 발 맞춰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자체, 공공기관, 대기업 등 주요 핵심 바이어를 대상으로 사전에 미팅을 주선할 수 있는 스케줄링 기능과 참가기업의 정보를 미리 확인해 양질의 비즈 매칭을 지원한다. 참가기업은 구매 및 투자계약, 신사업 도출, 사업 확장 등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온라인 전시관은 ‘기상기후관’과 ‘기상ESG관’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는 기상기업 전시관 및 기상산업 홍보관이 구축되어 기상기후 관련 다양한 기술, 제품 등 볼거리와 정책, 일자리 정보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기상기후관’에서는 다양한 국내 기상기후산업 관련 참가기업이 제품과 기술을 홍보한다. 이곳에서는 기상관측용 드론부터 인공지능·영상시정계 등 미래 기상기후 산업을 이끌어갈 기업들이 소개된다. ▲기상기기 및 장치 관련 제품/기술 ▲기상기업성장지원센터 및 예비창업팀 ▲기상관련 정보 서비스 ▲기상기후 유관기관 ▲지진 관측 및 경보, 대응 관련 기업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자신들의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기상ESG관’에서는 ESG경영 및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제품/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소개된다.

이 외에도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시상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기상관측장비 구매계획 사전공개’, ‘해양 기상기후 학연관 워크숍’ 등 기상업계 종사자들의 발길을 이끄는 전문적인 세미나도 개최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 부대행사는 실시간 방송도 병행할 예정이다.

오는 8월 27일까지 박람회 부스 참가 신청이 진행되는 가운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이 7월 30일까지 신청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사무국으로 연락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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