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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과 김영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내수동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KB국민카드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마케팅 파트너십 제휴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
KB국민카드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21일 카드 부문 마케팅 파트너십 독점과 영화장 브랜딩 독점권을 바탕으로 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두 회사는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KB국민카드는 △특화 혜택 담은 PLCC 업계 최초 출시 △전 회원 대상 입장권 20% 할인 △리조트 내외부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 △KB국민카드 4차원(4D) 영화관 등 마케팅을 추진한다.
또 리조트 이용 고객 특성과 카드 결제 데이터 등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고객별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하고, KB국민카드 플랫폼을 활용한 리조트 내 시설물 이용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서 첫 선을 보이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말레이시아,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강원도 춘천 중도에 내년 개장을 앞두고 있다. 7개 레고 테마, 40개 이상의 놀이기구와 어트랙션, 154개 객실의 호텔, 2개의 영화관을 갖출 것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레고랜드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와 레고에 대한 고객들의 브랜드 경험에 공식 마케팅 파트너사로서 KB국민카드가 보유한 디지털을 비롯한 카드 등 지불결제 관련 역량과 노하우를 더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yhn7704@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