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하반기 선비글판’ 문안 공모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7.01 10:41

3작품 선정… 최우수상 50만 원 상당, 우수상에 3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지급

2021년 상반기 선비글판 게시된 모습

▲2021년 상반기 선비글판 게시된 모습. 영주시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 영주시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위해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2021 하반기 선비글판’ 문안을 공모한다.

이날 영주시에 따르면 ‘선비글판’은 응모자가 직접 창작한 글귀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각박한 일상 속 시민에게 따뜻한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선비글판 공모는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모든 세대들이 호응할 수 있고 행복과 따뜻한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25자 이내의 순수창작 글귀로 1인당 1작품만 응모 가능하다.

출품 작품은 문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3작품이 선정되며, 부상으로 최우수상에 50만 원 상당, 우수상에 각 3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선작은 계절감 및 문구에 적합한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제작해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6개월간 영주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모든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귀로 선비정신을 실천하고 감동을 나눌 수 있는 글귀를 공모한다"며,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올해 상반기 최우수 당선작인 정성은 씨의 ‘선비정신, 가슴에 품고, 생각에 담고, 삶으로 피우고’를 선비글판으로 제작해 홍보해 오고 있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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