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하반기 MZ세대 앞세워 브랜드 혁신 이룬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7.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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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사진 왼쪽 앞줄 두번째)이 지난달 30일 신한카드 본사 옥상정원에서 MZ세대 직원들과 함께 최근 주요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신한카드가 올해 하반기 사업 전략에 MZ세대(1980~2000년대생)의견을 대폭 반영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혁신에 나선다.

1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현재 경영진이 MZ세대에게 한 수 배우는 ‘역(逆)멘토링(Reverse mentoring)’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세계)’와 연계한 신사업, 모바일 결제 플랫폼 ‘신한페이판’ 브랜드 리뉴얼에 이 제도를 적용했다.

신한카드는 다음달 출범하는 마이데이터 기반 신사업과 미래 이용자를 위한 마케팅에도 MZ세대 직원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킬 방침이다. 이미 ‘R 스퀘어 컨설턴트’, ‘영끌추진단’, ‘브랜드 크리에이터’ 같은 타이틀을 달고 MZ세대 직원들이 각 업무 그룹 별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지난달 30일 신한카드 본사 옥상정원에서 MZ세대 대표 직원들과 만나 주요 현황을 논의하기도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창의적 집단 지성을 활성화해 뉴노멀 시대에 맞는 조직 문화와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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