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중소기업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7.04 15:07
중소벤처기업부 CI
[에너지경제신문 임준혁 기자]중기부, 중소기업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탄소중립 스마트공장의 스마트화 목표 수준에 따라 기업당 7000만원(기초), 2억원(고도화) 등 국비 총 3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고효율 설비 개체 등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설투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과 연계해 융자방식으로 기업당 최대 100억원까지 추가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의 차별적인 지원방향은 ①에너지 진단·설계 컨설팅, ②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탄소저감 공정혁신, ③고효율 설비 개체 등 3대 패키지를 원스톱으로 특화 지원하는 데 있다.

지원 분야는 용접·주조·소성가공·열처리 등 ‘뿌리산업’ 4개 업종과 섬유, 자동차 등 총 6개 업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일부터 내달 4일까지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l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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