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게임업계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유행으로 다시 전면 재택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엔씨소프트, 넷마블이 12일부터 전면 재택근무에 돌입한다. 앞서 이들 기업들은 주 3일 출근, 주 2일 재택근무 체제를 운영해왔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결국 전 임직원이 집에서 일하도록 했다.
IPO를 앞둔 크래프톤 역시 이번 주 전면 재택근무다. 이 기간 식비 제공·근무용 PC 추가 지급 및 운반비 지원·출근 택시비 지원 등 혜택을 마련했다. 카카오게임즈와 엔픽셀도 전 직원 재택근무에 돌입한다.
업계 관계자는 "신작 발표를 앞둔 시점에 재택근무를 하면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한편 효율적인 재택근무 시스템으로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
11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엔씨소프트, 넷마블이 12일부터 전면 재택근무에 돌입한다. 앞서 이들 기업들은 주 3일 출근, 주 2일 재택근무 체제를 운영해왔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결국 전 임직원이 집에서 일하도록 했다.
IPO를 앞둔 크래프톤 역시 이번 주 전면 재택근무다. 이 기간 식비 제공·근무용 PC 추가 지급 및 운반비 지원·출근 택시비 지원 등 혜택을 마련했다. 카카오게임즈와 엔픽셀도 전 직원 재택근무에 돌입한다.
업계 관계자는 "신작 발표를 앞둔 시점에 재택근무를 하면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한편 효율적인 재택근무 시스템으로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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