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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전통가구 브랜드 ‘동서가구’가 올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초대형 페스티벌 ‘썸머 페스티벌(Summer Festival)’을 7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코로나로 못간 여행의 아쉬움을 우리집 바캉스로 꾸며 즐길 수 있도록 ‘더-시원한 할인’ 혜택을 구매 고객 모두에게 제공한다. 해당 기간 동서가구 공식몰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누적 가격에 따라 10/20/50/100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5천원/1만원/3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특별함을 담은 ‘페이백 이벤트’를 마련, 300만원 이상 구매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20만원 상당의 신세계백화점상품권을,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10명에게는 신세계백화점상품권 5만원을,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5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히 여름 휴가지의 느낌을 우리집에서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여름 인테리어 가구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아쿠아텍스 소파인 ‘티아스 아쿠아 발수패브릭 소파’와 ‘루시 모듈형 발수패브릭 소파’ ▲호텔형 침대인 ‘엘르 평상형 Q침대’, ‘포레 로맨틱 원목 침대 SS/Q’ ▲TV 거실장인 ‘마르코 확장형 거실장’과 ‘내추럴 거실장’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동서가구 베스트제품도 한 번에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즈카이 LED 수납형 침대부터 테리 천연가죽 4인 소파, 쇼노 시스템 철제 드레스룸, LV 하임스 북유럽 옷장 시리즈까지 최대 5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동서가구 관계자는 “무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평소와 같은 여름휴가를 즐길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집에서 휴가지의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추가해 여름 페스티벌을 준비하게 됐다”며, “시원한 느낌을 주는 모던가구부터 방콕 생활을 책임져 줄 가구까지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는 만큼 동서가구와 함께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서가구 썸머 페스티벌은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서가구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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