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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VR기술 활용한 가상 캠핑장 이미지 |
롯데홈쇼핑은 실제 프리미엄 캠핑장을 모델로 VR 기술을 통해 구현한 가상 캠핑장에 ‘오토캠핑’, ‘백패킹’ 등 테마별 캠핑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각종 인테리어 소품과 실제 판매 상품도 배치해 캠핑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명 레저 브랜드 ‘코베아’의 ‘아이거 텐트’를 비롯해 ‘내셔널지오그래픽 시그니쳐 벤처 체어’, ‘콜맨 아이스박스’ 등 해외 인기 브랜드의 캠핑용품을 배치해 구매도 가능하도록 했다. 소비자는 롯데홈쇼핑 모바일앱을 통해 가상으로 연출된 캠핑장을 둘러보며 캠핑 분위기를 간접 체험하고, 전시된 상품의 상세 정보를 확인한 후 구매도 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은 향후 소비자가 직접 가상공간에 참여하는 메타버스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연내 모바일TV와 연계해 소비자가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쇼호스트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메타버스 쇼핑 플랫폼’을 구축하며, 방송 스튜디오, 분장실 등 홈쇼핑 가상 체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VR 장비를 통해 집에서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웨어러블 가상 스토어’도 론칭하는 등 메타버스 콘텐츠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진호 롯데홈쇼핑 디지털사업부문장은 "최근 가상 환경을 활용한 비대면 쇼핑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VR 기술을 활용한 가상 캠핑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메타버스 콘텐츠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색적인 쇼핑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빠르게 도약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pr9028@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