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곳 청약 접수… 서울 2곳 156가구 청약
비규제지역 포천·구미 등 견본주택 6곳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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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넷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655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
2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넷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6556가구(오피스텔·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서울에서는 8월부터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아파트 ‘브이티스타일’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되고 세종에서는 이전기관 공무원 대상 특별공급이 폐지된 이후 첫 분양인 ‘세종자이 더시티’가 1350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아울러 3기 신도시 신혼희망타운 해당거주자의 사전청약이 28일부터 시작된다. △인천계양 341가구 △남양주진접2 443가구 △성남복정1 443가구 △의왕청계2 304가구 △위례 418가구 등 총 5곳에서 온라인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총 6곳에서 개관한다. 오는 29일 대전에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인 ‘호반써밋 그랜드파크’의 견본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0일에는 수도권 비규제지역 포천에 들어서는 ‘포천리버포레 세영리첼’과 지방 비규제지역 구미에 공급하는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등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당첨자 발표는 7곳, 계약은 17곳에서 진행한다.
가장 먼저 오는 27일 부원종합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원에 ‘브이티스타일’의 1순위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2개 동, 전용면적 29~126㎡ 총 75가구다. 단지 바로 앞에 장평초를 비롯한 동국사범중·고 등이 있고 중란천과 동부간선도로가 가깝다.
오는 28일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한신공영)이 세종시 6-3생활권에 공급하는 ‘세종자이 더시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전용면적 84~154㎡ 총 1350가구 규모다.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인근에는 간선급행버스(BRT) 해밀리 정류장이 있다.
견본주택 개관도 예정돼 있다. 오는 29일 호반건설은 대전 유성구 용산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호반써밋 그랜드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791가구 규모다. 앞서 분양한 인근 단지와 함께 3538가구의 대단지를 이루며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오는 30일 세영종합건설은 경기 포천시 어룡동 일원에 공급하는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의 견본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61~84㎡, 총 454가구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및 43번 국도 진입이 수월하며 용정일반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가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이며 강남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 포천역이 2028년 개통 예정이다.
같은날 대우건설은 경북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일원에 짓는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홍보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 동, 전용면적 84·98㎡, 총 819가구 규모다. 지역 내 14년 만에 공급되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다. 도보권에 원호초를 비롯해 구미중·고, 구미여고 등이 있다. 대구권 광역철도(2023년 개통 예정) 경부선 구미역과 경부고속도로 구미IC, 북구미IC(2021년 개통 예정) 등 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
giryeong@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