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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으로부터 1만2000개 음료를 지원 받은 육군 9사단 장병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번 군부대 음료 지원은 세븐일레븐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사 측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허니유자, 허니레몬)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의 나라사랑 캠페인은 지난 2014년 첫 시작된 이래 8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시그니처 사회공헌 활동이다. 주로 군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물품 후원 중심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백령도 해병대 위문품 전달, 해군순항훈련 후원, 6사단 세탁기·미니카페 조성 등 지금까지 40회 이상의 지원 활동을 펼쳤다. 물품 후원 외에도 UN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전달, 제대군인 창업 지원 등 복지 정책도 마련했다.
선신정 세븐일레븐 사회공헌담당은 "이번 음료 지원은 무더위 속에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들을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난 8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군 장병들을 위한 지원은 세븐일레븐의 대표적인 나라사랑 활동으로서 앞으로도 국군 장병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r9028@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