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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최근 4차 산업혁명과 MZ 세대 부상, 뉴노멀 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메타버스가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뉴노멀 시대에 메타버스 시장을 둘러싼 글로벌 게임 기업들의 패권 전쟁이 시작됐고 게임기업들도 전문 게임프로그래머 영입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프로그래밍학과는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을 도입하고 실제 게임개발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게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현재 게임프로그래밍학과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합격자, 대학중퇴자, 대졸자 등을 대상으로 현재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기초학기, 심화 프로젝트 학기, 프로젝트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재학기간 중 다양한 제작실습을 경험토록 하고, 3년제 운영을 통해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실기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실전과 같은 연습, 경력자를 능가하는 경험 축적, 클라이언트와 서버프로그램의 학습을 통한 예측 설계 등 게임프로그래머의 자질을 교육받고 있다"며 "게임구조를 설계하고 실제로 구동 시 기획자가 기획서의 내용과 동일하게 작동되는 버그 없는 정상적인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일을 한다"고 말했다.
학기 중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게임을 개발하며 지도 교수는 코치의 역할로 학생들의 프로젝트 개발에 참여한다. 또 학교에서는 첨단 장비 및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계열에는 게임아트디자인학과, 게임기획학과, 게임인공지능프로그래밍학과로 세분화된 전공과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각 전공별 집중 교육 및 타 전공과의 융복합 교육을 통해 재학기간 중 실제 게임제작 과정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입학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