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코리아, 임직원이 기른 ‘반려나무’ 지역 아동시설에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8.11 11:08
사진2) 봉사 기간을 거쳐 실내에 비치된 반려나무

▲헨켈코리아 직원들이 기른 반려나무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헨켈코리아는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임직원이 함께하는 비대면 사회공헌 프로그램 ‘반려나무 양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난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심신 안정과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주는 반려식물을 기부하고자 기획됐다.

헨켈 직원들은 전달받은 반려나무 화분을 한 달 동안 키운 뒤 지역 아동센터에 기부했다. 헨켈은 지난 5월 임직원들의 참여 신청을 바탕으로 각자의 주소로 반려나무를 배송했으며 이후 나무를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원격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헨켈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감염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약 2억원 상당의 현금과 헨켈 제품을 기부했고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70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전달한 바 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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