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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많은 고3 수험생들이 취업과 관련되어 많은 관심이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취업이 연계된 미래 직업을 고심하고 있다.
위탁교육과정은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고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학 진학만을 위해 학습하기보다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진로 탐색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기 위해 직업교육과정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반고 특화과정(고교위탁과정)은 실무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취업과 연계되는 실무형 프로젝트를 진행, 학생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형태의 역할을 참여할 수 있다.
인천직업능력교육원(원장 이수남)은 수능 시험 이후 일반고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위탁 교육 예비교육생 사전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고교위탁교육(고등학교 위탁교육)은 일반고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고3 일 년 동안 진학 교육이 아닌 취업교육을 받게 된다.
인천직업능력교육원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전문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 인천직능원은 담임교수제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의 교육은 물론 진로상담과 취업지원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영향으로 고교위탁기관 공모가 늦어지고 있는 관계로 일부과정이 변경될 수 도 있다"고 전했다.
고교위탁과정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전액 무료(수강료, 교재비 등)로 진행되며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의 고교위탁과정은 게임 프로그래밍(게임프로그래밍전문가)과 정보보안&해킹전문가, 웹&유튜브콘텐츠제작, 스마트로봇&드론IOT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승인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직능원은 고용노동부 인증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교육 성과와 취업률을 바탕으로 3회연속 우수훈련기관에 선정됐다. 인천직능원은 150여개의 산학협약 기업들과 취업인프라를 구축해 취업지원을 하며 특히, 게임학과는 수도권 대학 진학률이 63%에 이르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은 2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1캠퍼스는 인천 예술회관역 앞에 위치하며 인천직업능력개발원 제2캠퍼스는 주안역 앞에 두고 있다. 고교위탁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사전원서접수는 홈페이지 또는 실시간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