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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의 코딩 교육이 의무화됐으며, 중학교는 2017년에 입학한 중학생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아야 한다. 고등학교에서는 선택 과목인 정보 과목을 통해 문제 해결, 프로그래밍 개발, 알고리즘 등을 배우고 있다.
코딩은 계산적 사고, 문제 해결력, 창의적 사고에 도움이 되므로, 어린 나이일수록 학습이 필요하다. 많은 대학에서 인문계 학생을 포함한 교양과목으로 코딩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는 추세다.
‘엔트리’는 네이버 커넥트재단에서 개발됐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보다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블록 형태의 코딩 언어다. 화면에서 블록 형태의 코드를 드래그해서 조립만 하면 쉽게 프로그램이 완성된다. 엔트리는 대부분의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돼 있으므로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코딩 언어다.
신간 ‘엔트리 코딩 탐정단’ 학습만화를 통해서는 코딩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본문 뒤에 포함된 워크북에서는 독자가 엔트리를 통해 실제로 코딩해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1권 화재 편에서 엔트리 사용법과 순차, 조건, 반복구조와 같은 알고리즘 기초 개념을 배운다. 2권 박물관 편에서 변수를 활용한 다양한 문제 해결을, 3권 대탈출 편에서 컴퓨팅 사고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제상황을 제시해 엔트리 코딩의 모든 기능을 차례대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 각 권의 마지막에 메이커(Maker) 활동을 포함해 피지컬 컴퓨팅 도구를 이용한 실생활의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제목 : 엔트리 코딩 탐정단 (1~3권)
저자 : 박정호, 문찬규, 임우열, 강태준
발행처 : 생능출판사
yes@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