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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9월 1일 고1, 고2, 고3이 모의고사를 동시에 치르기로 되어 있었는데 코로나의 확산세로 인해 부득이하게 8월 31일과 9월 1일에 고3과 고1.2들을 분리하여 모의고사와 9월 모의평가를 치르도록 변경됐다. 한 입시 전문가는 "선택과목뿐 아니라 n수생 증가, 9월 모의고사 지원자 수 증가, 코로나19 상황 등이 하반기 입시 상황에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대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지역 대학들의 신입생 모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대학별 세부일정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대학별 입학 홈페이지에서 정확한 전형일정 확인 후에 지원해야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 4,5,6,7,8등급 수험생들은 중복지원과 횟수제한에 관계없는 학점은행제 대학 부설 교육기관에도 주목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관계자는 "4,5,6,7,8등급 수험생들이 수시 원서접수 중복지원에 횟수 제한이 없기 때문에 또 다른 입시방안으로 많은 문의를 하고 있다"며 "숭실대학교 총장산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2년 내지 2년 6개월의 기간 4년제 학력에 응하는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인서울 캠퍼스혜택을 동일하게 활용해 졸업 후 유수대학 3학년으로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학사장교지원 방향을 상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총장산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수능성적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인적성 면접전형을 통해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2년 내외의 교내 캠퍼스 전공수업과 자격증 취득, 독학사 등을 통한 학점인정이 가능한 학점은행제도에 따라 4년제 대학 학위와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대학 부설 기관이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매년 많은 졸업생과 편입생, 취업생을 배출하는 대표적인 대학부설 최초의 학점은행제 우수기관의 선정이력과 석박사 이상의 우수교수진을 확보하여 일반 대학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22학년도 1학기 모집 전공은 경영, 인공지능, 국제통상, 사회복지학 등으로 일반학사와 음악학사로 나뉘어 학위취득 과정으로 4년제 대학학력에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수시, 정시 지원 횟수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학교 입학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