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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의 폭스콘 건물. 사진=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박희경 기자]애플 아이폰의 세계 최대 위탁생산업체인 대만 폭스콘(鴻海精密工業)의 류영웨이(劉揚偉)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반도체부족이 내년2분기 이후도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에 앞서 류영웨이 회장은 반도체부족이 내년 2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상황에 따라서는 공급부족이 더욱 장기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콘은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코로나19 위기에 기기수요가 왕성한 덕택에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거두었다.
폭스콘은 올해 하반기 실적에 대해서는 반도체 등 부품부족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입장을 다시 나타냈다.
hkp@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