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서 흉기 휘두른 남성 체포…보안요원 부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14 15:58

살인미수 혐의…보험 해지 문제

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에서 보안 요원을 찌른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보험 해지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칼을 휘두른 50대 남성 A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4일 오후 2시30분경 종로구 라이나생명 본사 2층에서 경비원을 찌른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는 보안요원 허리 부분을 흉기로 한 차례 찔렀고, 피해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범행에 쓰인 것은 날갈이 12.5㎝의 흉기로 파악됐다.


현재 피해자의 정확한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조사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 중으로, 범행 경위 등을 신속하게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나광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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