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환경부 주관 친환경 캠페인 ‘고고 챌린지’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8.27 13:07
김명신

▲김명신 NHN 클라우드 부문 CTO(최고기술책임자)가 환경부가 추진하는 ‘고고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NHN이 환경부 주관 친환경 캠페인 ‘고고(GO!GO!)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올해 1월부터 시작한 탈(脫) 플라스틱 캠페인이다.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일과 하지 않을 일을 꼽아 실천을 약속하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인증샷을 공유한 뒤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명신 NHN 클라우드 부문 CTO(최고기술책임자)는 데이터 처리 솔루션 기업 이노뎁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손경종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국 국장, 우미영 어도비코리아 대표, 호웅기 영림원소프트랩 전무를 추천했다.

김명신 CTO는 "에너지 효율화가 필수인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IT(정보기술)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민하는 것은 우리의 과제"라며 "고고 챌린지를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도심형 데이터센터 NHN Cloud Center (NCC1)을 운영 중인 NHN 클라우드는 환경친화적인 기술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간접기화 방식으로 에너지를 줄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에 앞장서며 매년 소나무 1265그루를 심은 효과를 창출해내고 있다. NHN는 ‘에너지 위너상’에서 이산화탄소 저감상 수상, 에너지 챔피언 우수사업장 선정,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등 에너지 관련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친환경 문화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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