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9.01 10:35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레이포지티브’와 MOU

0902 LG유플러스,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개발

▲왼쪽부터 최두아 휴레이포지티브 대표와 박종욱 LG유플러스 CSO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레이포지티브’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1일 LG유플러스는 휴레이포지티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관리 플랫폼 공동 구축·운영 △통신·헬스 빅데이터 기반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 △키즈케어 등 신규 사업기회 모색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LG유플러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플랫폼의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해 서비스를 구체화하고, 원격 모니터링 기기를 접목한 비대면 시니어 돌봄 서비스도 개발한다. 양사는 통신과 헬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플랫폼도 기획한다. 향후 키즈 헬스케어 서비스 등 신규 사업기회 모색은 물론 사업 고도화를 위한 제휴 파트너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최두아 휴레이포지티브 대표는 "휴레이포지티브의 안정적이고 검증된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통해 LG유플러스 고객과 임직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욱 LG유플러스 CSO(최고운영책임자)는 "휴레이포지티브는 주요 보험사의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부터 기업 대상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는 등 풍부한 사업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LG유플러스 헬스 사업의 파트너로 최적의 기업"이라며, "LG유플러스의 정보통신기술력 및 가입자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휴레이포지티브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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