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수출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9.05 19:11
2021080301000101400003971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물류비 상승 등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내 직접 수출한 실적이 있거나 최근 6개월 이내 수출 계약을 체결한 기업과 국제물류주선업 영위기업 등이다. 1곳당 최대 3억원을 준다.

중진공 측은 "지속되는 물류 수급 차질로 해운·항공 운임이 크게 상승하는 등 중소기업의 경영 환경이 악화함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 등에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

여헌우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