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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가을 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에 접어 들면서 경남 지역의 분양시장에 청약인파가 몰리는 모양새다.
경남 지역 청약 경쟁률을 보면, 상반기에 시작된 분양 열기는 김해율하더스카이시티제니스프라우 19.4대 1, 김해푸르지오하이엔드2차 19.4대 1, 창원푸르지오더플래티넘이 18.2대 1, e편한세상거제유로스카이 14.5대 1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9개 단지, 6659세대가 분양될 예정이다. 하반기 첫 분양한 창원시 마산회원구 ‘롯데캐슬센텀골드’는 청약경쟁률이 평균 70.58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김해에서는 GS건설 ‘장유자이 더 파크’가 9월말 분양될 예정이다. 김해시 신문동에 공급하는 ‘장유자이 더 파크’는 지하2층~지상 28층, 7개동, 총 587세대 규모로 분양한다. 면적은 59㎡~125㎡까지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거제시 반도건설 또한 9월 지하 2층~지상 20층까지 4개동으로 구성된 ‘거제옥포유보라’ 292세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곳은 옥포 시외버스터미널과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하고 송정IC를 통해 부산, 창원, 김해 지역으로 이어지는 등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옥포초와 성지중이 도보 10분이내 통학이 가능하다.
진주시에서는 ‘더샵 진주피에르테’이 74㎡~124㎡타입으로 7개동, 798세대를 분양 예정이다. 초전신도시내에 위치하고 주변으로 경상남도청 서부청사, 농협하나로클럽 등이 있다.
10월에는 가좌동 신진주역세권 택지지구에서는 B-1과 B-2에 각각 우미건설과 태영건설에서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신진주역세권에는 가좌초, 정촌초, 가람초, 진주중, 삼현여고 등이 위치해 학군이 좋고, 홈플러스 진주점, 경상대학교병원 등이 근거리에 위치한다.
우미건설 ‘린’은 총 828세대, 13개동, 최고 25층 규모로 공급예정이고, 태영건설 ‘데시앙’은 11개동, 지상 최고 25층, 총 810세대 규모로 공급 예정이다.
창원시 의창구 역시 같은 달 총 1735세대, 최고 34층 규모로 대상공원힐스테이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공창원시청과 용지호수공원 남쪽에 위치한 대상공원은 상업지역과 접해 있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이 밀집해 있다.
11월에는 통영시 죽림신도시에 죽림힐스테이트가 880세대 규모로 분양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