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메타버스서 재활용캠페인…‘원더플 아일랜드’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9.09 09:48
[코카-콜라 사진1]'코카-콜라 원더플 아일랜드' 전체 지도

▲‘코카-콜라 원더플 아일랜드’ 가상 세계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 코카-콜라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코카-콜라 원더플 아일랜드’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게더타운’에 사용된 음료 페트병의 긍정적인 자원순환을 소비자들이 즐겁고 이색적으로 느끼게 하기 위해서다.

‘코카-콜라 원더플 아일랜드’는 올해 7월부터 진행 중인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원더플 캠페인’ 시즌 2(이하 ‘원더플 캠페인’)의 전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이다.

이 공간에서는 참가자들이 모아서 보내준 투명 음료 페트병이 ‘코카-콜라 알비백(I’ll bag)’으로 재탄생되는 일련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코카-콜라 팩토리’를 방문할 수 있다. 또 코카-콜라가 진행해온 환경 관련 활동 소개와 함께 OX 퀴즈로 분리배출법을 알아볼 수 있는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 전시장’, 원더플 캠페인 오프라인 전시장을 그대로 구현한 ‘코카-콜라 마트’, 코카-콜라의 다양한 캠핑 굿즈로 꾸며진 ‘코카-콜라 캠핑존’ 등이 마련됐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고품질 자원인 투명 음료 페트병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들이 자원순환의 과정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원더플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코카-콜라 원더플 아일랜드’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음료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해보고 더 나아가 동참하시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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