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광열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지난달 27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개최된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에너지경제신문 김건우 기자] SGI서울보증보험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경영 추진에 나섰다.
서울보증보험은 지난달 27일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해 디지털 전략과제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회의에 임직원이 아바타로 참석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행사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열고 내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 및 상담을 진행했다.
지난 8일에는 국내 메타버스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김상균 강원대 교수를 초빙해 ‘메타버스 디지털 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생중계된 이번 포럼을 통해 서울보증보험 임직원은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고, 활용 업무영역을 보다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보증보험 관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신입사원 연수 등 내부 임직원 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보다 편리한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보증보험은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고자 모바일 전용 간편인증 서비스 도입, 비대면 전자서명 업무 확대 등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ohtdue@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