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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4일 사흘 연속 반등한 코스피가 전날보다 20.97p(0.67%) 오른 3148.83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46p(0.30%) 오른 3137.32에 출발해 3160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619억원, 2983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 651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2원 내린 달러당 1,170.8원에 마감했다.
빅테크 규제 우려에 최근 큰 폭으로 내린 카카오(-0.40%)는 이날도 장 초반 한때 5%대까지 밀렸다.
그러나 오후께 소상공인 지원 기금 조성 등 상생 방안을 발표하면서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비슷한 시간 네이버도 낙폭을 줄여 1.35% 하락 마감했다.
카카오뱅크(7.89%)는 9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0.39%), SK하이닉스(0.94%), 삼성SDI(1.89%), 현대차(1.95%) 등도 상승했다.
LG화학(-1.74%), 포스코(-2.27%)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은행(6.29%), 의료정밀(3.06%), 운수창고(2.06%), 운송장비(1.69%) 등이 강세를 보였다. 철강·금속(-1.53%), 비금속광물(-1.15%), 섬유·의복(-1.19%) 등은 약세였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7억 22만 6000주, 거래대금은 15조 3885억원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40p(1.11%) 상승한 1037.74에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23p(0.31%) 오른 1029.57에 개장해 상승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은 2114억원 매수 우위였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713억원, 114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 거래량은 11억 2791만주, 거래대금은 10조 6533억원이었다.
hg3to8@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