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휴마시스 주가 '동시 상승'…공동개발 신속진단키트 미 공급 소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9.23 11:26
clip20210923110420

▲휴마시스와 셀트리온 주가.네이버금융 캡처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휴마시스 주가가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를 미국에 공급한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 3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휴마시스 주가는 전날보다 22.79% 상승한 1만 8050원을 형성했다.

시가총액은 6160억으로 시총 순위는 코스닥 기준(우선주 포함) 129위다.

셀트리온 역시 코스피에서 전날보다 3.99% 상승한 28만 6500원을 형성하고 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신속진단키트 제품명은 ‘디아트러스트’로 이르면 다음달 1일부터 셀트리온USA를 통해 공급을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 16일까지로 계약금액은 최대 7382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youngwater@ekn.kr

손영수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