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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게이머 ‘페이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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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더 챌린저’ 표지 이미지. |
2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프로 게이머 ‘페이커’가 등장하는 웹툰 ‘더 챌린저’를 지난 17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했다고 밝혔다.
판타지 액션 웹툰 ‘더 챌린저’는 남들에게 ‘루저’라며 손가락질 받는 박노아가 ‘페이커’를 모델로 그린 교수를 만나면서 인생이 뒤바뀌는 과정을 그린다. 프로게이머라는 꿈을 품은 그는 교수로부터 VR(가상현실) 게임을 배우게 되고, 게임 속에서 현란한 활극을 펼치며 이내 최고의 플레이어로 성장하게 된다. 현실 속 좌절과 고난을 이겨내고 한 분야에서 최고의 인물로 성장하는 주인공의 삶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풀어낸 ‘더 챌린저’는 비단 게임이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이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수작이다.
이 작품은 페이커 선수 실제 소속사인 T1에서 기획했으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슈퍼 IP(지식재산권)인 ‘나 혼자만 레벨업’과 ‘템빨’을 제작한 판타지 명가 레드아이스스튜디오의 신작이다. 기대작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화려한 작화와 박진감 넘치는 연출, 탄탄한 스토리로 론칭 이후 줄곧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페이커는 "게임과 나를 소재로 한 웹툰을 보는 것은 매우 신선한 경험"이라며 "소속사와 다양한 논의를 거쳐 ‘더 챌린저’가 탄생했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과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설적 프로게이머 페이커의 만남으로, 국내외 MZ 세대 팬들 사이에 다양한 상승효과가 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웹툰을 중심으로 한 다채롭고 신선한 콘텐츠 실험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