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주가 '급등'…위드 코로나 '백신패스' 도입 호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9.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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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주가.네이버금융 캡처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모바일 보안·인증 기업 라온시큐어가 ‘백신패스’ 도입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9일 오후 1시 33분 기준 라온시큐어는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13.81% 급등한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온시큐어 주가는 장중 5330원까지 치솟았다. 시가총액은 1968억원으로 코스닥 순위(우선주 포함) 516위다.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 이른바 위드 코로나에 대비해 백신 접종 완료자 등을 대상으로 ‘백신패스’를 도입한다는 소식이 모바일 인증 기업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백신패스는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주는 일종의 증명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백신 패스를 도입하게 된다면 미접종자는 PCR(유전자 증폭검사) 음성확인서를 지참하지 않으면 다중이용시설이나 행사 등에 참여하는 것을 제한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youngwat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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