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부동산 게임 ‘메타버스2’, 자원 개발 및 건설 기능 추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1.09.30 17:22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가상 부동산 게임 ‘메타버스2’가 자원 개발 및 건설 기능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토지를 매수 및 매도하는 것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토지에 내포된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운영사 더퓨쳐컴퍼니 측은 오픈 당시 시세를 유지하고 있는 토지에 대해 강제청산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주요 랜드마크인 ‘경복궁’의 경우, 최초 매수자가 매물을 내놓지 않아 오픈가인 0.1달러(약 120원)로 공시지가가 동결된 상황이다. 미국 뉴욕의 자유의여신상의 시세는 1118달러(약 132만원)로 나타났다.

더퓨쳐컴퍼니 관계자는 "론칭 이후 유저분들의 뜨거운 반응에 매일 서버를 증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저분들께서 마음 놓고 플레이 하실 수 있도록 추가 인력 충원 및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지금보다 더 쾌적한 게임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

정희순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